마음의 준비는 나름 하고 있었지만... 그 날이 오늘이 될 줄이야...ㅠ.ㅠ
이렇게 한 시대가 또 저물었군요. 크흐...
마음의 준비는 나름 하고 있었지만... 그 날이 오늘이 될 줄이야...ㅠ.ㅠ
이렇게 한 시대가 또 저물었군요. 크흐...
그 동안 한 회 빠지고 세 번의 마감이 있었습니다.
(왠지 에피 1부터는 컬러가 있어야 광고를 올릴 수 있는 듯한;)
올해의 반이 이미 지나갔고 이래저래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 어쨌건 연재도 진행되고 있네요.
내년 초에 1, 2권을 같이 낼까 하고 현재는 계획을 잡아 둔 상태여요.
여름이 적당히만 더우면 참 좋겠다능...
황사 속에 꽃바람을 심하게 날리며 이번 호 민트도 다시 업데이트됐습니다~
페이지를 몇 피만 더 하고 싶은데 그걸 못하는 최근 한 달이었네요. 표지니 인터뷰니 하는 다른 일거리 없는 다음 마감 진행은 좀 더 땡길 수 있으면 좋겠는뎅...
여튼 오른쪽 민트 링크 클릭~!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