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 초가삼간


그 동안 한 회 빠지고 세 번의 마감이 있었습니다.

(왠지 에피 1부터는 컬러가 있어야 광고를 올릴 수 있는 듯한;) 

올해의 반이 이미 지나갔고 이래저래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 어쨌건 연재도 진행되고 있네요. 

내년 초에 1, 2권을 같이 낼까 하고 현재는 계획을 잡아 둔 상태여요. 

여름이 적당히만 더우면 참 좋겠다능...



 
Posted by Sij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