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 초가삼간

'일을 하세 일을 해'에 해당되는 글 19건

  1. 2011.02.18 월흔 3회 1
  2. 2011.02.01 민트 5호 업데이트됐습니다. 2
  3. 2011.01.18 월흔 연재 시작 - 1부 에피소드 0 : 꼬리 밟기 4
  4. 2010.11.18 Mint 준비호 나왔네요. 6
  5. 2010.11.03 연재 준비 들어감다;; 14
  6. 2010.08.02 여름에 원고하기 18
  7. 2010.07.15 의견들 모두 고맙습니다!! 28
  8. 2010.07.14 설문? 41
  9. 2010.07.13 다른 부분 찾기 8

가 실린 민트 6호가 업데이트됐습니다.


가시는 길은 오른쪽 사이드바 링크 클릭~ ♡


Posted by Sijin




그렇지 않고 조금 빨리 되었군요.

민트와 함께 즐거운 설 연휴를~ -o-

여기 클릭 또는 오른쪽 사이드바 민트 링크 클릭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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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jin

격주간지 민트에서 연재가 시작됐습니다!
민트는 매달 3일, 18일에 업데이트되고요.http://toondosi.co.kr 로 가셔서 잡지 탭으로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.(직접 링크를 하고 싶은데 맥과는 그닥 상성이 안 좋아서 어려운 듯)
그 외 스마트폰 쪽으로도 앱이 나와 있는/나올 예정이라고 알고 있는데, 다 되는 건 아니고 갤럭시S에서만 된다던가... 안드로이드 앱인 건지... 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.

 


에피소드 0은 본편이 주인공 중심으로 제대로 시작하기 전의 도입 에피이고, 아마 4회 정도가 될 듯...
고 3 주인공의 교복은 동네 중학교 교복을 조금 손만 봤네요.
가디건은 일본식으로 너무 헐렁한 것보단 좀 타이트한 게 그리기엔 나은 듯도.


되도록 업데이트 날짜 맞춰서 예고를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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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jin

3일, 18일 업데이트인 민트가 창간 전 준비호를 냈습니당.
http://toondosi.co.kr 로 가셔서 잡지 탭으로 들어가시면 되는 듯.
창간 전 찌라시;라서 무료이고
내용은 아마 연재할 작가들의 2피 만화 이런 것들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아요.
(보진 못했음... 액티브 엑스를 설치하래서 윈 깔린 피씨를 켜야 하는데 나중에나;)

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그림 클릭하면 확대됨다)

저는 표지하고 추운 2피 만화만 이번에 들어갔고요.
연재는 1월 3일자부터 시작돼요.
(18일자로 미룰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일단 할 데까지는 해 보고;)

위의 표지에 나온 애덜은 류이든과 류기림으로서 연재에 나오게 될 캐릭터들이에요.
왼쪽 이든양은 그 옛날 이름 설문 조사도 한 적이 있었죠...;

연재 들어가게 되면 다시 또 공지 올리겠습니당~  

(그나저나 오늘 간만에 시내 나갔더니만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시작한 곳들도 있더군요... 깜짝이야...; )


Posted by Sijin

엄...... 한 60피 해 놓은 개인지 뎃생이 저를 째려보고 있군요...
(비록 배경은 아직 없으나 ㅋㅋㅋ)

격주 연재 같은 어려운 일은 엔간하면 하지 않으리라는 결심을 한 지 어언 몇 년이 지났는데;
...결국은 해야 하지 않겠는가. 쪽으로 결론이 났어요. ㅠ.ㅠ

(지금껏 논 부담도 큰 데다가 이사 비용 헉헉)

머 여튼 그래서 결정 사항:

내년 1월 초부터 연재 들어감돠... 툰도시에서 창간할 웹진 MINT에요.

창간 자체는 12월 초고 준비호는 그 전 11월 중에 나오는 모양인데
여튼 제 연재는 가장 빨리 들어가 봐야 1월 초밖에는 안 되니 처음 2호 정도는 못 들어갈 듯.

뭔가 일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나 스토리 고르는 것 등등; 전에는 아무 문제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넘기 어려운 장애가 한둘이 아니긴 한데
여튼 스토리는 어떻게 좁혀서 결정을 했고 모드는 이제부터 전환 노력을...;

월흔 시리즈인데... 제목을 아예 저렇게 갈지 각 부마다 다르게 갈지 등은 좀 생각해 봐야 할 듯하고요.
(전자로 가는 게 보통이겠져)

전에 그루에서 연재한 푸른 목걸이와 연관되는 내용이에요.

예전에 오후에서 온 할 때부터 이거 할까 온 할까 하던 거니까 되긴 꽤 오래 된 이야기인데;
너무 더 묵혀도 곤란할 것 같고, 길다고 안 시작하면 영원히 못할 듯해서; 1부 2부 식으로 중간 중간 모아 주는 걸로 그나마 위안을 삼아야 할 듯. 부디 폐간 시기가 저 텀과 맞아 주길. -_-;
(머리 속에선 저 부는 드라마의 시즌 느낌 ㅋ 물론 속도로 보면 택도 없음;)


...바라건대는 개인지 하나(2권짜리)는 내고 시작을 하고 싶었는데 -_-
일정이 저러니 무리라서, 또 다시... 중얼... 
자료 값도 만만찮게 들었구만... 음...;;;

뭐 여튼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겠다고 무리해서 이사도 왔고 실제로 환경도 좋아졌으니
일 안 하면 안 되겠지요. 그 사실은 움직일 수 없달까.
너무 오래 안 해서 지금 약패닉 상태긴 하지만, 한 번의 푸쉬와 마지막 한 걸음을 얼렁 끝내서 올인! 하고 집중해서 해 봐야겠어요.
(살아 생전 마감 꼭 잘 지키라고 말쌈하시던 울 어무니 사진도 작업실 정면 잘 보이는 곳에 놓여 있고...)

해서 이제 열심히 하겠습니다.

(좋은 점은, 이렇게 다른 업체와 얽히는 마감이 있으면 개인지와 달리 연기는 없다는 거...)

자 그럼 연말까지 남은 시간 고고고~!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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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jin
보통 여름에는 엔간하면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하려고 하는 편이지만
올해는 그냥 아침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당. 덕분에 하루에 제대로 일하는 시간이 실제로 몇 시간인지 ㅋㅋ

컴 작업 때문에 더 더우니 일단 수작업 원고를 해 볼까 했는데 그것도 그닥 여의치 않아서
얼음팩으로 두통을 달래며 그냥 컴작업으로 일단 하는 중이져...
흑흑 근데 저 디 데이 카운트는 72일에서 시작했는데
60을 본 기억도 없이 어느새 50대로 접어들어서 화들짝 놀라 버렸...ㅠ.ㅠ
먼가 이것저것에 시간이 참 많이 들어간 듯.

그 와중에 비비씨 셜록을 발견해서 오늘 2회를 보고
다음회로 끝이라니...ㅠ.ㅠ 하면서도 한편 다행스러운 마음... 집중해서 일을 해야...;;
(반응이 매우 좋아서 다음 시즌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만드는 이들이 닥터 후 일정과 맞춰야 하는 것 같고 등등 쉽진 않은 듯)

생각난 김에 저작권 프리인 코난도일의 원작을 일부 다운 받아서 보다가
이미 두번째 이야기에서 홈즈는 하루 세번씩 꾸준히 코케인을 맞느라 팔에 꽂을 자리 마땅치 않게 구멍 투성이였다는 걸 보고 눈물...ㅠ.ㅠ
(그리고 첫번째 이야기에서 그의 추리에 대한 왓슨의 칭찬에 얼굴 붉히며 좋아하는 모습에 또 눈물;)
역시나 원작도 나이 들어서 보니까 안 보이던 것들이 보여서 생각보다 훨 재밌더군요.
아니 시간이 없으니 다 보고 있을 순 없었지만 ㅋㅋㅋ 룸펜은 이제 그만 ㅠ.ㅠ
어른 돼서 다시 보고 새로이 눈뜨게 된 것들의 리스트에 하나 추가~

하여간 원고는 간신히 서너 페이지 한 상황인데;
어떻게 속도를 팍팍 올리는 방법을 조만간, 아니 되도록 빨리! 발견하지 않으면 참 곤란할 듯. 사실은 진짜 정말 시급.
아무리 개인지가 자유로운 게 장점이지만 텀이 너무 떠도 곤란하고...

올해는 글렀지만 앞으로는 책 보기 좋은 여름에 좀 맞춰서 책을 내고 싶네요. 개인지든 단행본이든...

그리고 아래 게시물에 해 보니 나름 편리해서 여기엔 아예 개인지 진행 상황을 접어 두고 며칠에 한번씩 업데이트하겠슴당. 이 덕에 좀 더 속도가 나면 좋으련만 ㅋㅋ...


아 진짜 9월 말까진 원고라도 다 끝내고 싶은데...(그 후 편집과 표지 등에 며칠 더 걸리겠지요) 페이지가 많기도 하지만 의외로 빠듯한 것 같아서 걱정... 이사도 해야 하고 멀린 3시즌도 돌아오는데(응?)... 중얼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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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jin

많은 도움이 되었어요.

말씀해 주신 그런 장단점들이 각각 있긴 한데

1번으로 가기로 했습니다...;

페이지를 나이로 보자면 각각 8순,9순이 넘는 무시무시한 고령들이 될 테지만 -_-;

그냥 당분간 마음 비우고 몇 달 쪼들리며 해 보는 게 나을 듯하네요.

1번의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가격인데

그래서 더 싼 가격의 ebook 옵션을 만들어 두려고 열씨미 알아 보는 중입니다.

다만 국내에서는 개인이 큰 돈 안 들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솔루션을 당연히 누군가 개발해 주지 않았으니 해외 서비스를 써야 할 듯한데

안타깝게도 이것이 페이팔 가입자만 결제가 되는 거라서... -_-; 과연 몇 분이나 구입하실지 의심스럽긴 하지만요.

(달러로 가격을 매겨야 한다는 사소한 건 잠시 제쳐 두고)

이 경우 서버가 외국에 있으면 국내 결제 관련 법 적용을 안 받는 게 맞을까요? 누구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 좀 ㅋ

(아 포르노 사이트들이 외국 서버에 있어서 법 적용 못 하고 어쩌구 하는 기사가 생각 나는 걸 보니 괜찮을 것 같기도)

머 인간이 다 하는 방향으로 간다면야... 국내 결제 솔루션 설치하고 매일매일 수시로 쇼핑몰 확인하며 -_-; 구매자가 나타나면 페이지마다 일일이 제가 스탬프 찍어서; 보내는 방법도 있으나 저는 그냥 인간의 일자리를 기계에게 빼앗겨도 이 경우에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당;;

(drm 걸린 pdf는 모바일 뷰어 같은 것에서 볼 수 없기에 구매자 정보가 스탬프로 찍혀 나가는 방법으로 가려고 하고는 있는데 정 안 풀리면 다른 옵션도 생각은 해 봐야 할 듯요)

일단 저런 실무적으로 필요한 것들 외에는 아무 생각 말고 그냥 원고나 열씨미 해 봐야...

(오늘은 주로 저런 기타 등등 일들로 뭔가 무지 정신 없이 바쁘게 하루가 간 듯 헥헥...)

분명 해도해도 끝이 없을 텐데; 그래도 9월 중에 나오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고고~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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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jin

설문?

일을 하세 일을 해 2010. 7. 14. 03:13
일종의 설문이긴 한데 설문 게시판에 올리기엔 좀 그렇고;

이제 얼렁 다음 원고에 들어가야 하는데; 162피(늘어난다...) 단편ㅠ.ㅠ이에요.
(시대물, BL, 조금 판타지 등등)

이걸로 개인지를 해 보려고 했는데 페이지 나누기가 너무 난감해서리
2권 정도면 몰라도 3권으로 내기가 부담스럽고...;;

해서 또 다른 옵션하고 비교 중인데요.

32~4피 정도를 한 회로 5회 연재(격주)를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거든요.

그러니까 즉

1. 개인지 2권 (70여피 + 90여피; 값도 각각 7천원과 9천원대;;)

2. 개인지 3권 (70여피, 40여피x2.  값은 각각 7천원대와 5천원 가까이)

3. 잡지 연재 5회 


중에서 어떤 게 나을까요?
1~3번 다 단행본은 다른 것 좀 덧붙여서 한 권으로 나오고요. 


하유... 매번 설문만 해 대고 본인도 지침 ㅋㅋㅋㅋ 여튼 얼렁 결정을 해야 원고에 들어가니...

그나저나 새벽까지 전화를 해 댔더니만 시간이...;;  낼 약속 있는디...


PS. 답글로 달았는데 싹 날아가는 바람에 (흑흑 이노무 아이폰은 취소도 안 되고;) 
그냥 본문에 덧붙입니당...ㅠ.ㅠ
단행본 말인데요. 몇 번 말씀 드린 적 있지만 개인지를 내도 단행본이 나오긴 할 겁니다.
다만 그러면 아무도 안 살 테니; 개인지와 단행본이 텀이 뜰 것이고 또 단행본에 없는 부록 등이 들어가겠지요.
사실 저도 그 정도 가지고 시스템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부수를 팔 수 있을지 의심스럽긴 해요.
그래서 시작 못 하고 있는 것도 있고...;
하지만 개인지만 찍어서는 스스로 독자를 배제하는 게 되니;
(개인지 쪽 시장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)
그건 역시 무리랄까.

오버그라운드에서 할 수 없는 내용을 자유롭게 한다는 일반적인 개념보다는
그냥 연재 매체가 없으니 만화가들이 여러가지 다 해 본다...정도로 생각을 해 주셔야 맞네요.

뭐 정 안 되면 나중엔 그냥 완전 자비 출판으로 정식 단행본부터 내 버리는 방법도 있긴 한데
그냥 이건 최후의 수단 정도로...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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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jin

일부러 퀴즈를 내려고 만든 건 물론 아니고;
며칠 전 캐릭터 그리면서 잠시 심각하게 저 디테일을 놓고 고민했었다는... -__-;
다행히 제정신이 금방 돌아와서 스스로를 한심해 하며 한 대 탁 때려 줬지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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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jin